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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직원·재학생·외국인 유학생 함께한 나눔 실천…지역사회 공헌 의미 더해 YU사회공헌단·바로ON 봉사대 등 100여 명 참여, 떡국 밀키트 660인분 제작 경산시자원봉사센터 연계, 소외계층에 따뜻한 새해 한 그릇 전달 [2026-1-7] 영남대학교(총장 최외출)는 지난 1월 5일 교내 학생회관 식당에서 ‘2025학년도 제5회 사랑의 떡국 나눔’ 행사를 열고,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정성을 담은 떡국을 전달하고, 학생들의 봉사 정신와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YU사회공헌단 봉사대원과 영남대 바로ON 봉사대원 소속 교직원과 학생, 외국인 유학생 등 100여 명이 참여해 떡국 밀키트 제작에 힘을 보탰다. 참가자들은 재료 손질부터 조리 준비, 포장까지 전 과정을 함께하며 약 660인분의 떡국 밀키트를 정성껏 준비했다. 완성된 떡국 밀키트는 경산시자원봉사센터와 협조하여 지역 내 아동, 장애인, 독거 어르신 등 소외계층에게 전달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재학생과 외국인 유학생이 함께 봉사에 참여하며 나눔의 의미를 공유하고, 지역사회 공헌과 글로벌 시민의식을 동시에 실천하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학생들은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넘어 이웃 사랑이라는 공통의 가치를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영남대 사회공헌단 정진영 단장(환경공학과 교수)은 “사랑의 떡국 나눔은 학생과 교내 구성원들이 직접 참여해 이웃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영남대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라며 “이번 봉사활동이 공동체의 소중함을 느끼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 앞으로도 영남대 사회공헌단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남대학교는 사회공헌단을 중심으로 사랑의 떡국 나눔과 김치 나눔을 비롯해 지역아동센터 지원, 환경정화 활동, 재난 복구 봉사, 해외 자원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과 함께하는 대학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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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공학과 HANDSLab 연구팀 ‘베스트 퍼포먼스상·장려상’ 동시 수상 기구 설계·구조 해석 기반 공학적 성과로 연구 경쟁력 인정 지역산업 연계형 특성화 사업 성과, 실증형 드론 연구로 확장 기대 [2026-1-6] <드론 경진대회에서 수상한 학생들과 양준모 지도교수(오른쪽)> 영남대학교(총장 최외출) 로봇공학과 소속 학생 연구팀이 지난 12월 12일 하이원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대한기계학회 창립 80주년 기념 실내 드론 경진대회’ 본선에서 베스트 퍼포먼스상과 장려상을 동시 수상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는 드론의 기구적 독창성과 작동 안정성은 물론, 기계공학적 이론을 실제 극한의 비행 환경에서 구현해내는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대회로, 특히 상승풍 환경 속에서 목표 화물을 정확하고 안전하게 운반하는 고난도 미션이 주어졌다. <드론경진대회에서 영남대팀이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있다.> 대회에 참가한 로봇공학과 소속 HANDSLab(지도교수 양준모)의 ‘YU_Wings’ 팀(전성빈, 김건우, 이규홍, 정은재 학생)은 드론 하부 기류 간섭(Downwash)을 극복하기 위한 ‘텔레스코픽 메커니즘(Telescopic Mechanism)’ 기반 가변형 그리퍼를 독자적으로 설계 및 제작해 주목을 받았다. 특히 화물 파지 시 발생하는 불안정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이 기술의 창의성과 완성도를 인정받아 ‘베스트 퍼포먼스상’을 수상했다. 팀 대표를 맡은 전성빈 학생은 “수차례 설계 개선과 아이디어 논의를 거쳐 확장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텔레스코픽 메커니즘을 최종 채택했다”며 “이론적 가설을 실제 메커니즘으로 구현해내며 공학적 한계를 극복한 이번 경험을 통해 현장에 강한 로봇 엔지니어로 성장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연구팀은 최적의 그리퍼 구조를 도출하기 위해 다수의 프로토타입을 제작하고, 기구학적 해석과 유한요소해석(FEA) 등 전공 지식을 설계 전반에 적용했다. 단순한 비행 성능을 넘어 정밀 제어와 구조 해석이 결합된 공학적 결과물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학생들을 지도한 로봇공학과 양준모 교수는 “연구실에서 축적해 온 드론 메커니즘과 제어 기술을 실제 대회 환경에서 검증한 의미 있는 성과”라며 “AI 기반 캠퍼스 드론 딜리버리 시스템 연구 등과 기술적으로 연계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향후 실제 환경 적용을 구체화하는 데 중요한 경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경상북도와 경산시가 주관하는 ‘지역산업 연계형 대학 특성화학과 혁신지원’ 사업의 취지에 따라 학생 교육 및 연구역량 강화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산학연 연계를 기반으로 한 핵심 인재 양성과 취업 연계를 통해 우수 인재의 지역 정착을 목표로 하고 있는 이 사업을 통해, 교육과정 및 비교과 연구활동을 통해 축적된 기술 역량이 실제 입상 성과로 이어졌다. 이는 향후 지역 기반 R&D 및 캠퍼스 실증형 드론 기술 연구로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준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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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8명 모집에 4,822명 지원, 의생명공학과 14.2대 1 최고 경쟁률 기록 휴먼서비스학과, 교육학과, 환경공학과 등 높은 경쟁률 보여 청년역량을 확실하게 높이는 영남대학교 노력이 평가 받아 [2025-12-31] 영남대학교(총장 최외출)가 31일 오후 6시 2026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808명(정원내) 모집에 4,822명이 지원해 평균경쟁률 5.97대 1을 기록했다. 지난해 정시모집 경쟁률 5.28대 1(854명 모집/4,508명 지원)에 비해 지원자 수와 경쟁률 모두 상승하며 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일반학생전형 기준, 의생명공학과가 14.2대 1로 최고 경쟁률을 보였으며, 휴먼서비스학과 10.75대 1, 교육학과 10.4대 1, 환경공학과 9.86대 1, 원예생명과학과 9.71대 1, 유럽언어문화학부 프랑스어문전공 9.6대 1, 글로벌교육학부 9대 1, 산림자원학과 8.83대 1, 유럽언어문화학부 독일언어문화전공 8.67대 1, 통계학과 8.63대 1, 수학과가 8.5대 1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최외출 영남대 총장은 “지난 2025학년도 신입생 등록률 100%를 기록하고 최근 2026학년도 수시모집 합격자 등록률 99%를 달성한 데 이어, 정시모집 원서접수에서 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것은 어려운 입시 환경 속에서도 영남대학교가 추진해 온 학생 역량 성장을 위한 노력에 대해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신뢰와 공감을 보내고 있다는 의미”라며 “특히 RISE사업에서 지역 최고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하는 등 다양한 재정지원사업 선정을 통해 학생들의 역량 개발에 재정적으로 뒷받침해 온 점도 영남대학교를 선택하게 된 중요한 계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부모와 수험생들의 기대에 부응해 AI와 로봇 등 첨단산업 시대를 선도할 수 있는 인재를 정성을 다해 양성하고, 영남대의 차별화된 교육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대한민국을 더 품격 있게 만들고 인류사회에 공헌하는 인재를 키워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영남대학교는 예체능계열 지원자에 대한 실기고사를 ‘나’군(체육학부, 시각디자인학과, 산업디자인학과, 생활제품디자인학과)은 1월 20일(화), ‘다’군(특수체육교육과)은 1월 21일(수) 각각 실시한다. 합격자는 2026년 2월 2일(월)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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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개발새마을학과 인재 양성 지원 교육·지역 잇는 꾸준한 나눔 [2025-12-30] <왼쪽에서 세 번째부터 강정숙 대표, 최외출 총장> 지난 12월 24일 영남대학교(총장 최외출) 본관에서 열린 발전기금 기탁식에서 동재건설 강정숙 대표가 대학 발전과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1천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강정숙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학교 측에서는 최외출 총장과 윤상용 국제개발새마을학과장, 김정훈·이재모·이정주 교수, 윤정현 대외협력처장 등이 참석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강 대표는 지역개발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기업 경영과 사회공헌을 병행해 왔다. 2018년 동재건설 대표이사로 취임한 이후 지역사회 발전과 인재 육성을 주요 과제로 삼고, 대학 교육과 연구 지원에 꾸준히 참여해 왔다. 영남대학교를 비롯해 지역 대학과 교육기관에 대한 기부와 후원을 이어오며, 교육과 산업을 잇는 역할에 힘을 쏟고 있다. 이 같은 나눔은 일회성에 그치지 않았다. 강 대표는 장학금과 발전기금 기탁 외에도 장애인·청소년·취약계층을 위한 복지 지원과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왔으며, 이러한 실천은 가족으로도 이어져 두 딸 역시 모교 발전기금 기탁에 동참한 바 있다. 지역에서는 강 대표의 행보를 기업인의 책임 있는 사회참여 사례로 평가하고 있다. 강 대표는 “기업 활동과 더불어 사회에 어떤 방식으로 기여할 수 있을지 늘 고민해 왔다”며 “인재를 키우는 일이야말로 지역과 사회의 미래를 위한 가장 의미 있는 투자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최외출 총장은 “교육과 연구, 사회공헌 현장에서 헌신해 오신 강정숙 대표님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리며, 기부뿐만 아니라 헌신적인 학생 지도에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뜻을 새마을학 분야의 인재 양성으로 이어가, 지구촌 공동번영에 공헌하는 인재를 키워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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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세무학과·경영학과 학생들로 구성, 회계 이론과 실무 분석 역량으로 전국 무대 입증 회계기준 해석 폐지에 따른 기업 재무 영향 심층 분석 5개월간 공동 연구 성과 결실…전공 간 협업 기반 문제 해결 역량 빛나 [2025-12-30] <위 왼쪽부터 김영진, 김유신, 박소영 학생, 아래 왼쪽부터 박선영, 신은서 학생, 김승준 지도교수> 영남대학교(총장 최외출) 학생들이 한국회계학회가 주최한 ‘제5회 대학생 회계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한영회계법인상)’을 수상하며, 회계·경영 분야 경쟁력을 전국 무대에서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12월 18일 개최됐으며, 전국 대학에서 약 50개 팀이 참가해 회계 이론에 대한 이해와 실제 기업 사례를 기반으로 한 분석 역량을 겨뤘다. 수상팀은 팀장 김영진(회계세무학과) 학생을 중심으로 김유신·박소영·박선영(이상 회계세무학과), 신은서(경영학과) 학생 등 총 5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회계세무학과 김승준 교수의 지도 아래 약 5개월간 전공 간 협업을 바탕으로 심도 있는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 주제는 ‘일반기업회계기준 해석 [56-90] 폐지가 임대주택 건설사에 미친 영향’으로, 해당 기준은 그동안 임대주택 건설사의 분양전환 시점 수익 인식 및 부채 계상 방식을 규정해 왔으나, 회계 투명성 제고를 위해 2024년 전격 폐지되었다. 연구팀은 제도 변화로 인해 그동안 상계 처리되던 자산과 부채가 재무제표에 온전히 반영되면서 발생한 재무구조의 급격한 변동과 손익 변화를 심층 분석했다. 특히 대광그룹 등 실제 기업 사례 데이터를 활용해 회계 기준 변경이 재무 수치 변화에 그치지 않고, 기업의 지배구조 전략과 법적 지위(공시대상기업집단 지정)에까지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실증적으로 규명해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팀장을 맡은 김영진 학생은 “팀원들이 각자의 전공 지식을 바탕으로 역할을 나누고 긴 시간 함께 고민한 결과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이론과 실무를 연결하는 분석 역량을 한층 더 키울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학생들을 지도한 회계세무학과 김승준 교수는 “학생들이 단순한 사례 분석뿐만 아니라 실제 기업 데이터를 바탕으로 회계 기준 변화의 구조적 영향을 깊이 있게 분석한 점이 높은 평가로 이어졌다”며 “전공 간 협업과 장기간 연구를 통해 보여준 문제 해결 과정 자체가 매우 의미 있는 교육적 성과”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수상을 계기로 학생들이 회계·재무 분야에서 더욱 큰 자신감을 가지고 도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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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학부모 신뢰 다시 한번 입증, 수시모집 합격자 등록률 99% 대규모 재정지원 사업 선정‧대학평가 성과가 학생들의 선택으로 이어져 12월 29일부터 정시모집 원서접수 시작 [2025-12-24] 영남대학교(총장 최외출)가 12월 24일 마감한 2026학년도 수시모집 합격자 등록 결과, 등록률 99%(등록 마감일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도 98.34%를 뛰어넘는 수치로, 영남대학교 수시모집 등록률 가운데서도 역대 최고 수준이다. 영남대는 2023학년도 수시모집 합격자 등록률 1위 달성을 시작으로, 2026학년도까지 4년 연속 지역 최고 수준의 등록률을 기록하며 수험생과 학부모들로부터 변함없는 신뢰를 받고 있다. 수시모집 원서접수 단계부터 이어진 높은 관심과 선호도가 최종 등록으로까지 이어진 결과로 분석된다. 앞서 2025학년도 신입생 등록률 100%를 기록하며 우수한 학생들의 영남대 선호가 실제 입학으로 연결되고 있음을 입증한 바 있다. 영남대학교는 정부와 지자체가 주관하는 굵직굵직한 재정지원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며, 차세대 신성장 분야를 이끌 인재 양성과 연구 역량 강화에 집중 투자하고 있다. 특히 ‘2025년 경상북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에서 공모형 과제 7개 전부에 선정된 데 이어, 추가 공모에서도 4개 사업에 선정되며 총 11개 공모사업, 687.5억 원(연간 137.5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를 통해 영남대는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세계 속 No.1 혁신성장동력 구축’을 비전으로, 지역 산업과 연계한 교육·연구·창업 혁신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글로벌 리더연구’,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융합형 의사과학자 양성사업’ 인프라 지원기관 선정 등 교육·연구 전반에서 영남대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이러한 대규모 재정지원과 전략적 투자는 각종 국내외 대학평가에서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영남대는 2025년 라이덴랭킹(Leiden Ranking)에서 2년 연속 전국 TOP 5에 이름을 올렸으며, 수학·컴퓨터, 생명·지구과학 분야에서 국내 최상위권을 기록했다. 또한 ‘2025 INUE·한경 대학평가’ 지방사립대 1위, 교원 1인당 SCI 논문 수 전국 3위를 차지했으며, 클래리베이트(Clarivate Plc)가 발표한 ‘2025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연구자’ 명단에 교수 4명이 선정되어 전국 TOP5에 오르는 등 연구의 질적 우수성을 입증했다. 아울러 ‘2026 THE 세계대학평가’ 국내 공동 15위, 마이클 포터상 3년 연속 수상 및 명예의 전당 헌액, WURI 세계혁신대학랭킹 글로벌 상위권 진입 등 대학경영 혁신과 사회적 가치 창출 성과도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학생 중심 투자 역시 영남대 경쟁력의 중요한 축이다. 2025년 대학정보공시 자료(2024학년도 실적) 기준, 약 865억 원 규모의 장학금을 학생들에게 지원하며 전국 1위를 기록했다. 재학생 1인당 평균 약 440만 원의 장학금이 지원되는 셈으로, 학업 우수 장학은 물론 생활 지원, 연구·창의 활동, 국제 교류 등 다양한 영역에서 폭넓은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법조 분야에서도 영남대학교의 경쟁력이 두드러지고 있다. 2025년도 신규 검사 선발시험에서 10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며 전국 1위를 기록했으며, 경력 검사 1명을 포함해 총 11명의 검사 합격자를 배출했다. 또한 판사 3명, 로클럭 9명 등 총 23명의 법조 공직자를 배출하며 역대 최다 기록을 세웠다. 최외출 영남대 총장은 “2026학년도 수시모집 합격자 등록률이 99%를 기록한 것은, 학령인구 감소와 수도권 집중이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대가 요구하는 청년역량을 키우기 위해 영남대학교가 전교적으로 기울여 온 노력을 수험생과 학부모들로부터 신뢰를 받은 것”이라며 “대한민국을 더 품격있게 만들고, 인류사회에 공헌하는 인재를 길러내겠다는 영남대학교의 교육 철학이 공감을 얻고 있다. 앞으로도 차별화된 교육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청년들의 잠재력과 역량을 마음껏 신장시켜 영남대를 선택한 학생과 학부모님들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남대학교 2026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는 2025년 12월 29일(월)부터 31일(수)까지 진행된다. 수시모집에서 확인된 높은 등록률과 선호도를 바탕으로, 정시모집에서도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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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내 2개 연구실, 연구실 안전관리 최고 수준 입증 최우수 인증 연구실 선정·장관 표창 등 잇단 성과 연구실 안전문화 확산·우수사례 공모전 수상 이어가 [2025-12-24] <안전관리 우수연구실로 인증을 받은 '에너지 관리 및 저장기술실험실'> 영남대학교(총장 최외출)가 연구실 안전관리 분야에서 다시 한번 전국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영남대는 소속 2개 연구실이 ‘안전관리 우수연구실’로 선정되며, 2014년부터 12년 연속 정부 인증을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안전관리 우수연구실로 인증을 받은 '나노화학연구실'> 올해 ‘안전관리 우수연구실’로 인증을 받은 곳은 ▲나노화학연구실(화학과 김영수 교수) ▲에너지관리 및 저장기술실험실(미래자동차공학과 강석원 교수) 등 2곳이다.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제’는 대학과 연구기관 내 과학기술 분야 연구실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수준과 운영 체계, 연구원들의 안전 의식 등을 종합 평가해 정부가 공식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로, 인증 유효기간은 2년이다. 특히, 에너지관리 및 저장기술실험실은 올해 ‘최우수 인증 연구실’로 선정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영남대는 이번 수상을 포함해 2017년 화학공학부 에너지신소재공학실험실, 2018년 화학공학부 기능성고분자소재실험실, 2021년 화학과 나노화학연구실에 이어 네 번째로 최우수 인증 연구실을 배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 최우수 인증 연구실은 전국 대학·출연연·기업부설연구소 등에서 총 9개 기관이 선정됐으며, 이 가운데 대학은 영남대를 포함한 3개 대학에 불과하다. <2025년 연구실 안전 유공자 표창을 수상한 화학과 홍철암 교수> 연구실 안전문화 확산을 이끈 개인 성과도 이어졌다. 화학과 홍철암 교수는 ‘2025년 연구실 안전 유공자’로 선정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홍 교수는 2020년부터 안전관리 우수연구실을 운영하며 오픈랩(Open Lab) 도입 등 체계적인 안전관리 기반을 구축하고, 연구실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상식은 지난 11월 고려대학교 인촌기념관에서 열렸다. <2025 연구실 안전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대학원 소민서 학생> 학생들의 우수 성과도 눈에 띈다. 대학원 석사과정 소민서 학생은 여덟 번째로 열린 ‘2025 연구실 안전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연구실 사전유해인자 위험분석 우수사례로 우수상을 수상해 국가연구안전관리본부장상을 받았다. 영남대는 이번 수상까지 총 여섯 번째 수상자를 배출하며 연구실 안전 우수사례 분야에서도 꾸준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영남대학교는 앞으로도 연구실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구성원 모두가 안전한 환경에서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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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설계 전 과정에 생성형 AI 접목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 운영 대학원생·학부생·지역 건축사무소 실무자 함께한 협업형 워크숍 설계 프로세스 이해부터 결과물 발표까지 이틀간 집중 교육 [2025-12-24] 영남대학교(총장 최외출)는 지난 12월 19일과 20일, 작년에 이어 공대 강당과 건축관에서 ‘2025 제2회 생성형 AI 건축설계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영남대학교 일반대학원 건축설계학과 및 건축학부 학생과 대구·경북 지역 건축사사무소 임직원 12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AI 기술을 설계 전 과정에 적용하는 실무형·협업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해 설계한 영남대학교 본관> 행사는 19일 오전 강연 세션으로 시작됐다. 1부에서는 부천대학교 박영호 교수가 ‘중소규모 설계사무소를 위한 AI 기반 협업 설계’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으며, 2부에서는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 최현철 수석이 ‘건축 AI, 생각을 짓는 시대’를 주제로 AI가 건축적 사고와 설계 방식에 미치는 변화에 대해 강의했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홍익대학교 전희성 교수가 ‘설계 프로세스와 인공지능’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해 참가자들의 이해를 넓혔다. 이후 19일과 20일 진행된 스튜디오 워크숍에서는 스튜디오별로 생성형 AI를 활용한 현장 분석, 데이터 수집, 프롬프트 설계, 이미지 생성 및 수정, 도면화와 패널 구성까지 실제 건축 설계 흐름을 따라가는 실습이 이뤄졌다. 참가자들은 미드저니(Midjourney)와 제미나이(Gemini) 등 최신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하여 설계안을 분석·보완하고, 최종 결과물을 발표하며 AI 활용 경험과 협업 과정을 공유했다.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해 설계한 영남대학교 본관> 스튜디오 워크숍에서는 영남대학교 본관과 (구)약학대학 건물을 대상으로, 건축물의 외관과 내부 공간을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해 설계하여 새로운 변화의 가능성을 제시했다. One Day Project로 진행된 스튜디오 워크숍은 단순한 도구 활용을 넘어, AI를 설계 사고의 확장 도구로 이해하고 건축가의 판단과 결합하는 교육 방식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특히 학생과 실무자가 함께 참여해 서로의 시각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학습 효과를 높였다.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해 설계한 영남대학교 본관> 이번 행사를 준비한 김소희 건축학부 교수는 “이번 워크숍은 생성형 AI를 단순한 이미지 생성 기술이 아니라, 설계 과정 전반을 함께 고민하고 발전시키는 대상으로 이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건축 교육 현장에서 AI를 창의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